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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있는 천상에서../아름다운 청년..

s비소리 2012. 6. 24. 14:34

향기가 있는 천상에서../아름다운 청년..

      ♣아름다운 청년~♣
      미국 언론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으로 격찬한 재미 교포인 환경운동가 '대니 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란 극수사적 표현은 외형적인 미를 두고 한 말이 아니다. 순결하고 아름다운 마음, 거룩하고 심오한 영혼, 삶의 주변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의 힘과 깨우침에 대한 감동의 표현이다. 대니 서는 명문 대학생이거나 두뇌가 우수하여 촉망받던 수재가 아니었다. 더구나 부잣집 아들도 아니고, 남보다 뛰어난 특기나 재주를 타고난 사람도 아니었다. 평범하고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보통 사람일뿐이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었고 실천력이 있었다. 대니 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한 강연회에서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고 역설했다. 16세 때 전염이 두려워 접촉을 꺼려하던 에이즈환자들을 돕기 위해 일주일 한 번씩 그들을 방문하여 점심과 저녁 식사를 만들어 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병이 옮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그 일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니 서가 지닌 아름다움의 지향점은 인간과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룬 건강한 공동체 건설이고 이를 위한 출발은 '작은 실천'이었다. 작은 실천의 원동력은 친절운동이었다. 마음을 움직여 큰 힘을 만드는 것은 놀랍게도 친절이라는 것을 몸소 깨닫고 실천하는 데 있었다. -'달이 있는 바다' 중에서-
      피스버그에서 가구점으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어떤 할머니 한 분이 가구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 할머니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한 가게의 주인만은 그 할머니를 안으로 모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나는 가구를 사러 온 것이 아니라 차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려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물건을 안 사셔도 좋습니다. 편히 앉으셔서 구경하세요.˝ 라고말한 다음 차번호를 적어 몇 번이나 밖에 나가 차가 왔는가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그의 행동을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차가 올 때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그 할머니에게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그는 미국의 대재벌 강철왕 카네기로부터 깜짝 놀랄 편지를 받았습니다. ˝비오는 날 저의 어머님께 베푼 당신의 친절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필요한 가구 일체를 당신에게 의뢰하며 또한 고향 스코틀랜드에 큰집을 곧 짓는데 그 곳에 필요한 가구도 모두 당신에게 의뢰합니다.˝ 그의 작은 친절이 어마어마한 소득을 얻게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소흘히 대합니다. 우리 속담에 ˝내가 다시 마시지 않겠다고 침 뱉고 돌아선 우물 나중에 다시찾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맑고 밝고 환한 태도로 이웃을 대하면 우리에게 결국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작은 친절속에 큰 기쁨얻는 하룻길 되시길 바라며 천상으로
첨부이미지 늘 님들 곁에는 언제나 천상으로 가 함께 해두 될련지 모르겠네요...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