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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s비소리 2014. 10. 16. 06:28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희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중에서

 

 

 

 

 

 

 

 

흐르는 곡...

 

애련(愛戀)  / 성유찬

 

비에 젖어가는 잎새

그 한 잎 잎새의 모습처럼

내 마음에 한줄기 비가내린다

왜 내게 슬픔이 온 걸까

길가 벤치위에 아니야

 

지난 가을날의 조각들이

내 가슴에 창백한 이야기하며

이제는 지우라 말하네

너와 사랑이던 그 시절에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 시절에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 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 일꺼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  전주중  ㅡ  >

 

너와 사랑이던 그 시절엔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 시절엔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일꺼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