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봄
편지..
하얀 민들레 꽃씨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힌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않게 살아 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
말없이 터뜨리며
나에게 오렴..
이해인
( 음악 : 봄이 오는 길 ..박인희 )
'.....나의이야기 >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0) | 2015.02.09 |
|---|---|
| 별은 멀리 있어 아름답습니다 (0) | 2015.02.09 |
| 아끼지 마세요 (0) | 2015.02.08 |
| 아침에 찾아오는 생각의 향기 (0) | 2015.02.03 |
|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0) | 201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