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하기 위하여..
그대가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초록 들판처럼 펼쳐놓은
아름다운 사랑으로 인해
그대가슴에 안겨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도록..
그대가 언제나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피워놓은 꿈들이
꽃들이 만발함처럼
피어가는 것을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도록..
그대가 언제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나무들처럼 싱싱하게 자라고
내일 또 내일
그리고 황혼까지 물들어가며..
용 혜원
(음악: 존재..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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