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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블랙커피한잔으로,,,

s비소리 2012. 6. 25. 00:44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블랙커피한잔으로,,,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이는 낙엽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서만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 같지 않은 사람,
내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한마디 말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그냥 서러운 날,
사람냄새 그리워져 군중속에 끼어본다.


사과향에, 국화향에, 산뜻한 오렌지향에
사람들은 좋은 향에 세상은 활기차다.
군중속의 고독인가 나의 향은 어디갔나.


소박한 일상속의 솔직한 내모습은
도로옆에 먼지앉은 볼품없는 꽃되었나.
먼지묻은 내 향기는 비가와서 씻어주면
환한 웃음 지으며 다시 나를 찾으려나.


다소곳이 미소띤 채 그냥그냥 살고픈 데
소박한 들꽃내음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그냥 그냥 사람냄새 내 향이면 좋겠는데,...
이제와서 돌아본 듯 바람앞에 부끄럽네.
뒹구는 낙엽조차 제 향기 자랑하네.

-좋은생각 中에서-


향기찻방님들 이 아침도 웃으면서 차한잔 올려봅니다. 요즈음은 제가 시골에 일이 있어서리
찻방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녀가신 찻방님들,,,
이 찻방 공간을 즐겨주십시요.
제가 없더라도
쉬어갈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이곳에 들어오시면
오빠.누님.형님.동생.친구로서
아주 잠시나마
내인생을 나를 찾아보면서
즐겨 보심이 어떨까요.
인생 사는게 별거 있습니까.
걍
행복하고 재미나면 되는거지 ㅎㅎ
그리고 얼마나 좋아요
좋은글 넘쳐나지
잼나는글에 맘껏웃을수있지요
분위기있는 이미지 음악에
옛생각에 푸욱 젖어들지요....
모든 어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리
우리내 인생에 방향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오늘도 사람냄새 풀풀나는 이곳에서
우리님들에 행복이 팡팡 쏟아지는 주말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