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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마음 속 비좁은 한켠에라도 그리움을 담을 수 있다는 건 그 사람이 많이 생각나기에 일상에서도 무심결에 떠올라 혹 비워진 그 자리가 보여질때 그저 그리워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애정이다 둘이가 서로를 아끼는 선한 마음에는 하루가 그리워지는 가슴으로 곱게 어르며 간직할 수 있는 햇살 고운 그런 만남이 된다면 님의 그윽한 그 향기 하나만으로도 묻혀버린 삶에 眞善美 (진선미)를 다시 가꾸며 행복할 수 있기에 님 아니 보이면 나 언제나 그리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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