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 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 있을 종종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암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도 쓸고 또 쓴 이 길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종일 기다렸을 아버지의 숨결...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자주 오도록 할게요. 그냥 그냥 좋아하시던 내 부모님... 언제 다시 뵐 수 있을까요? 내 어머니, 내 아버지... 이젠 치울 이 없어 눈 쌓인 길을 보고픔에 눈물로 녹이며 갑니다. [ 오광수님 글]
구정 //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엎으러지면 코 닿을것 같이 가깝게 살면서도 명절 때 면 꼭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이 어렵다며 늘 빈손으로 와서는 지그집에 갈때는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온몸이 쑤셔서 한 시라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을 계속 치고 있는 남편. 4. 술이 잔뜩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우기면서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에는 금방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는 이 참견 저 참견하는 시누이. 6. 넓은 마당에서 잘 뛰어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는 식용유 뒤엎어 놓는 철없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어버리는 시동생. 8. 며느리는 친정에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안온 다며 찻길 막힌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하는 시어머님. 9. 시댁에는 3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10. 시집에 늦게 와서는 '동서 수고한다.' 는 말 대신 '아직도 일하고 있어! 하며 큰소리 치는 형님. 11. 막상 가려고 하면 '한 잔 더하자'며 술상 봐 오라는 시아버님.(펌)
몇칠후면 즐거운 설날을맞이군요...설명절에
고향에 가시는 분들 안전 운행들 하시고 그리운 친지들과 가족들 만나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넘치는 설연휴 되시기바라며 건강 잘 챙기시면서리
맛난거 많이들 챙겨드시구여
가족과함께
이웃과함께
친지들과함께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연휴들 잘 보내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복들 많이들 챙겨서 받으시구요^^*
그 복 나누면서 더불어 잘 사는우리 님 들이시기바랍니다~~
비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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