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별 나의 햇살 / 土 愛 天
난 그랬어 언제나 너의 별이 되고 싶었지
내 마음속사랑별이 언제나 너를 찾고 있었어
나는 그래 하루중에 또 다시 어둠이 걷히고 밝아오는 이 시간이 좋아
별이 사라져 버리고
너가 햇님되어 방긋웃어 주는 세상은 온통 너의 모습뿐이야
난 밤이면 너를 별이라고 부르고
낮에는 너를 햇살이라 불러..
그래서 밤이던 낮이던 이제는 온통 하루가 너로 가득한걸..
나는 말이야
이른아침이면 붉게 타오르는 수줍은 태양의 모습을 봐
하늘에 사랑은 너와 나 닮은 수줍은 소녀 소년처럼 붉게 타오르고
너는 살포시 산기슭 너머에서 조금씩 모습을 들어내지..안녕하고..
나는 이런 세상의 부픈 가슴을 너와 함께 담아 버렸어
밤이면 어둠속에 별빛되어 비추어 주고
낮이면 따스한 햇살로 나에게로 달콤한 밀어를 속삭이는 너
넌 나의 그런 희망빛이지..
나도 너에게 그런 희망빛으로 언제나 꺼지지 않기를 바래..
수줍어 수줍어 비록 사랑한다는 그말 전하지 못해도
나는 말이야 세상을 품듯 너를 품어 버렸어
나에게서 사랑은 밤하늘의 별 이야기고
나에게서 사랑은 낮하늘의 햇살 이야기야
언제나 그 속의 주인공은 너와 나..
나는 그렇게 별을 타고 햇살을 타고 너의 곁에 가지...
사랑하자..수줍음부터시작해서 설레임까지..
그렇게 우리는 사랑으로 손을 잡자.
언제나 나는 다 하지 못한 얘기를 우체통에 놓아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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