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혹시, 맡겨둔 커피 한 잔 있나요?"
카페에 들어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뒤이어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왔다
"커피 다섯 잔이요~
두 잔은 저희가 마실 거구요
세 잔은 맡겨 둘게요!"
그들은 커피 다섯 잔의 값을 내고
두 잔만 들고 카페를 나갔다
시간이 흐르고
허름한 옷파림의 한 남자가
카페에 들어와 수줍게 물었다
"저.. 혹시, 맡겨둔 커피 한 잔 있나요?"
이름 모를 누군가를 위해서
커피 값을 미리 냈던 것이다.
맡겨두는 커피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됐다
이 전통이 세계를 돌고 돌아
이제 사람들은 커피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간단한 식사까지..
대학로 마로니에의 어느 극장에는
맡겨두는 연극 티켓도 생겨났다
"오늘..누군가도
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겠지?"
너의 마음이 안녕 하기를 중에서..
영상 좋은글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
비 소 리
'.....나의이야기 >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어 (0) | 2015.03.27 |
|---|---|
| 행복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0) | 2015.03.27 |
|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0) | 2015.03.26 |
| 당신이 참 좋습니다 (0) | 2015.03.26 |
| 글이좋고 꽃도좋아 (0) | 201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