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어
살랑 살랑 고운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그대 곁에 왔습니다.
싱그러운 그대의
꽃향기 따라
그대를 만나기 위해 정신 없이
그대 품에 왔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모습이
왜 그리도 아파
보이던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는지.
나뭇잎 흩날리는 그 길에
내 그리움 보다 더 뜨거운
눈물 같은 그리움이
흘러 내립니다.
나 그대가 그리웁다고
나 그대가 보고 싶다고
밤 바람편에 이 마음
전합니다.
한번만이라도
내 마음에 다녀 가세요
그대 스치는 바람이 되서라도
잠시만 내 곁에 머물다
가세요.
그리운 님이여
힘들고 지칠때 언제든지
조금이라도 편안함을 주고 싶습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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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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