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좋 은 글

봄 날이 그리운 것은

s비소리 2015. 4. 17. 22:44

 

 

 

 

봄 날이 그리운 것은..

 

 

 

 

봄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향기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향기를 맡으며
당신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동백과 진달래가 보고 싶은 것은
그 꽃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꽃을 들고
날 찾아 오시기 때문입니다.

 

 

 

 

 

 

 

 

 

 

 

따스한 봄날이 그리운 것은
아지랑이 피는 따스함 때문이 아니라

 

 

당신과 같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들꽃들이 푸른빛을 내는
들녘이 그리운 것은

 

새싹이 푸르게 빛나고 있음이 아니라

 

 

당신의 밝은 미소랑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는 봄날도
당신이 계시기에

 

 

내게는..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하 원 택

 

 

 

"사랑합니다!

 

 

비   소   리 

 

 

 

 

 

(음악 : 생각이 나는 한 사람 ..루피나)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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