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좋 은 글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s비소리 2015. 4. 30. 20:26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지금 이 글 속에 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그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꽃이 되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를 휘감는 바람이 됩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는 기다림이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를 느끼고
그대의 가슴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
난 그대의 시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 이 순간만이라도
그대와 나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해서 인연이라 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움 하나 만들어 갈 뿐입니다.

글 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리워하고 보고파 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이 허락한 인연이 아니라면
만남 또한 없을 겁니다.

만약에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인연이라 한다면
내 영혼을 불사른다 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가난한 사랑이라 해도 좋은 그런 사랑이라면
우린 글 속에서 행복해 할테니까요.

글 속에서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지라도
마음 하나만은 언제든
그대에게 달려갈 수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를 그리워하며
그대 사랑을 가슴으로 느껴도 될런지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는 미련이지만
글 속에서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속에서는 그대와 나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인연이라 말하며 이 글을 읽는 동안이라도
나의 그대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언제나 그리워 할
그런 님이 되어 주시기를....

좋은 글 중에서

 

 

하루의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4월,,,삶의 여정에서

한달을 접어가는 시간이네요

 

 

시간속에 만나는 인연들..

내가 존재하기에

만나지는 것이고

애써 피하고 싶어도

엮어지는 것은 분명 인연이겠죠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게 오는 모든 님들...

사랑으로 보듬고

행복으로 채워가야함을...

 

 

지나 버린 4월은

우리 인생에서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오는 5월을

이 넓은 가슴으로

포근하게

품어 볼까요?

 

 

비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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